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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환자를 위해 종래의 하드 콘택트렌즈에서 착용감을 개선한 소프트 토릭렌즈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역시 난시의 정확한 교정입니다. 난시가 적절하게 교정되지 않으면 렌즈를 착용하는 분의 자각 증상이 심해 상당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난시의 해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렌즈의 중앙 즉, 홍채 부분을 착색하여 미용 목적으로 착용하는 홍채렌즈와 미용칼라렌즈 등이 있습니다
노안이 시작되면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상당한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936년 William Feinbloom에 의해 노안 교정용이중초점 콘택트렌즈가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라식 및 라섹 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또한 고도근시의 수술이 많아짐에 따라 수술 후 근시가 다시 진행되어서 그만큼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막의 중심부는 수술로 인해 편평하고 그 주변부위는 원래의 각막 커브를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각막을 위한 소프트렌즈나 일반 RGP렌즈로는 교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각막굴절 교정용 렌즈로 보다 만족할만한 교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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